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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tandard Association Holds the 34th CEO Product Creation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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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명품창출 비전·전략을 공유하는 명품창출CEO포럼(한국표준협회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후원)이

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개최됐다.

명품창출CEO포럼은 2012년 발족 이후 지금까지 34차례 열렸으며,

명품창출CEO포럼 노시청 회장,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인산가 김윤세 회장, LS 이학성 사장, 한국품질경영학회 이상복 회장, 한국품질명장협회 형형우 회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형 명품기업 창출을 위한 경영·마케팅·브랜드·경영전략 방향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강태선 포럼 수석부회장(블랙야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미래사회의 시발점이자 명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의 기로”라며 “발달된 기술을 통해 사회와 소비자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명품산업을 선도할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회원사로 활동하게 된 링크일렉트로닉스 김영수 대표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링크일렉트로닉스는 2001년 링크텔레콤으로 설립돼 ‘고품질·최첨단, 기술·고품격, 디자인’의 3가지 철학으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ISO14001(환경경영시스템)·CE인증 등을 획득하고 삼성SDS, 대성쎌틱에너시스, 서울도시가스 등에 납품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품질경쟁력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영수 대표는 사례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첨단 기술들을 융합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R&D와 품질, 디자인 모두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는 “2017년도 명품창출CEO포럼은 테마별 명품특강, 명품창출 사례 공유, 회원사 현장포럼,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포럼 회원사의 명품창출을 지원하고 국가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참여형 인프라의 중심이 되어 국가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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